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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생 : 3.5 / 5

워낙 여행객이 많은 탓에 위생이 엄청 좋을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.

어느 블로거는 날벌레가 꼬이는 빵에 대해 문의했는데, 어쩔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개선의지는 찾아볼수 없었다 '카더라'

친절 : 3 / 5

그냥 일반적임. 여긴 친절을 찾는 곳은 아니다.

주차 : 4 / 5

가게 앞쪽에 대략 20대정도? 그리고 주변으로도 주차공간은 꽤 있음.

가격 : 3.5 / 5

약간 비싼편.

맛 : 3.5 / 5

나쁘지 않음

총점 : 4.5 /5

위의 여러 항목을 따지려면 갈 수 있는 카페는 아니다.

이 카페의 중심은 환상적인 뷰다.

바다와 바로 근접해 있는 뷰는 그 어떤 카페들, 최소한 함덕에 있는 어떤 카페들도 따라올 수 없다.

함덕이 처음은 아니라서 한 번만 갔지만, 만약 처음 갔다면 무조건 한번은 가는 카페.

탁 트인 시원한 뷰가 필요하다면 강추하는 카페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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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스테이 함덕호텔

1층에 펍, 편의점, 망고레이 카페가 있다.

깔끔한 로비.

천장에 별 led가 너무 이뻤다.

루프탑에서 바라본 바닷가.

아마 성수기엔 맥주도 팔고 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없었다.

조식.

음.. 아주 보통의 조식이다.

가장 좋았던 어메니티.

포도향 샴푸,바디가 정말 좋았다.

향 정말최고.

급 떠나온 여행이지만, 마침 기념일과 겹쳐서 오션뷰에 조식을 포함했다.

결과적으로는, 조식은 안해도 되고 오션뷰는 정말 좋았다.

위생 : 4/5

나름 괜찮은 편.

친절 : 4/5

적당.

주차 : 4?/5

지하주차장이 있었으나 이번엔 렌트를 안해서 사용하진 않았다.

주차는 성수기만 아니면 걱정 없을듯 했다.

가격 : 4.5 /5

이 호텔의 가장 특이한 점인데,

우리방은 아트스테이, 옆방은 에벤에셀호텔이었다.

늦게 온 친구커플은 에벤에셀 마운틴뷰 조식불포함으로 예약했는데 무려 반값이었다.

45000정도, 나는 아트스테이 오션뷰 조식포함 10만원정도.

이정도 스케쥴에 45000원이면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.

호텔이라 나름 방정리도 해주고 수건, 어메니티도 미리 채워줘서 좋았다.

맛 : 4/5

그냥 후하게 줘서 4점의 조식.

3.5같은 4점이다.

총점 : 4.5/5

룸 상태에 따라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가성비 숙소이다.

위치가 굉장히 좋다.

아마 3성급 정도 되려나..

함덕에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의사 있다. 추천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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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강기에 있는 층별안내

여기는 루프탑 뷰

승강기에 있는 접시 받침대

센스가 정말 좋았지만 한쪽에만 있는건 조금 아쉽다.

뷰.

이게 전부 만원정도다.

위생 : 4/5

무려 5층 루프탑까지 있는것치곤 깨끗한 편.

친절 : 3.5/5

보통.

처음에 주문한 케이크가 잘못나와서 다시 바꾸러 갔는데, 사과말 한번 없었다. 그래서 0.5점 깎음 ㅎㅎ

주차 : 3/5

건물 주변에 알아서 해야 한다.

가격 : 4.8/5

계산 방식이 특이하다.

1잔 시키면 무료 디저트를 주거나, 40~50%정도 할인이 된다. 결과적으로 다른곳에 비해 매우 싸다.

맛 : 4/5

보통.

총점 : 4.8/5

다른 지점도 많지만 함덕점은 뷰가 뛰어나다.

그리고 가성비가 참 좋고 콘센트, 무선충전기가 거의 모든 자리에 있다. 공부하거나 업무보기 참 좋다.

정말 신기한 점은 관광지인데도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 많았다.

가격,뷰,편의성때문에 2박3일중 2번이나 갔다.

재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많은 곳이다. 추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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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 테이블에서 바라본 바깥

엄청 두꺼운 흑돼지. 감귤가루가 뿌려져 나온다.

감귤맛은 안난다.

굽자마자 냠냠....

한라산이 빠질수 없다.

투명한 소주병이 참 이쁘다.

위생 : 3.5/5

음...그냥 그래보였다.

친절 : 4.8/5

아마도 알바같은 흰티입은 여자분이 정말 엄청 열심히 일하셨다. 막 뛰어다님..워낙 바쁘기도 했지만 열심하면서 친절한 모습이 보기좋았다.

타투하신 남자분도 땀흘리며 엄청 열심...

주차 : 3.5/5

가게앞에 7~8대정도? 그리 좋은 주차환경은 아니다.

가격 : 3.5/5

근고기 600g 54,000원 기본인데, 담합인가 싶을정도로 주변 흑돼지 가격이 비슷했다.

맛 : 3.5/5

사진은 저렇지만 실제 뷰가 워낙 좋아 웨이팅이 많다.

기다리고 들어온다면 약간 억울할 맛. 그냥 보통이다.

총점 : 4/5

그래도 구워준다는 점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점. 좋았다.

뷰가 있어서 더 좋다.

웨이팅이 긴건 단점.

야외 테이블은 고기굽는 연기를 다 맞아야해서 불편하다.

위치가 워낙 좋아서 가볼만한 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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